
가수 성한빈이 '개그콘서트'에 뜬다.
18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지난 12일 데뷔 3년 만에 첫 솔로 EP 'DEAD:ALIVE'를 발매한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전부 노래자랑'의 초대 가수로 출격한다. 또한 '공개재판'에는 개그맨 김인석과 윤성호가 트로트 듀오 '김빡'으로 피고 자리에 선다.
성한빈은 '전부 노래자랑'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그는 개인기로 절도 있는 텃팅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지켜보던 '삼성' 임재백은 성한빈의 텃팅을 자연스럽게 흡수해 두성을 내고, 뜻밖의 두성 듀엣까지 완성해 폭소를 예고한다. 이어 성한빈은 신곡 'UNDEAD' 무대도 선보인다.

'공개재판'에서는 15년 만에 '개그콘서트'에 돌아온 김인석과 윤성호가 트로트 듀오 '김빡'을 결성하고 앨범 '제비 한 마리'를 발매했다고 밝힌다. 그러자 재판장 박준형은 "'앨범을 냈는데 아무도 모르는 죄' 재판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변호사 정범균은 "'김빡'은 가수 이전에 '개그콘서트'를 빛낸 개그맨"이라고 두 사람을 치켜세운다. 김인석은 2004년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였던 '도레미 트리오'의 추억을 소환하고, 윤성호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유행어 '하지 마'의 2026년 버전으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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