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컴백을 맞이해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아이브 리더 안유진이 진행자로 나선 'TALKS CAN KILL(톡스 캔 킬)' 콘텐츠 티저 두 편을 공개했다.
이는 오는 26일 발매되는 신보 'Looks Can Kill(룩스 캔 킬)'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안유진은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허키 시바세키(Hukky Shibaseki), 뮤지션 김간지와 함께 '룩스 캔 킬'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음악과 비주얼은 물론 신보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아이브의 스핀오프 프로젝트인 '룩스 캔 킬'을 하나의 작품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영화적 문법과 음악적 세계관을 탐구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특히, 작품을 감상한 뒤 그 의미와 감상을 공유하는 GV(관객과의 대화) 형식을 접목해 기존 콘텐츠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유진은 이번 앨범에서 선보이는 '존재만으로 치명타를 날리는 걸 히어로(Girl Hero)' 콘셉트와 주도적인 캐릭터 구축 과정을 설명하며 아이브가 새롭게 펼칠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허키 시바세키와 김간지가 들려줄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독보적인 음악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두 사람인 만큼, '룩스 캔 킬'을 다각도로 바라보며 음악과 영상, 연출이 결합된 아이브의 음악과 서사를 폭넓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과정에서 어떤 새로운 감상이 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세 사람은 '룩스 캔 킬'의 관람 포인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치명적인 비주얼'이 키워드로 주어지자 김간지는 "일단 여섯 명이 색깔별로 옷을 입으면 무조건 Awesome(멋지다)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허키 시바세키가 히어로로서 안유진의 약점도 볼 수 있는지 묻자, 안유진은 "저는 약점이 없다. 찾으실 수 없을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아이브가 그리는 히어로가 기존 히어로의 문법과는 다르다는 평이 더해지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안유진과 허키 시바세키, 김간지가 함께한 GV '톡스 캔 킬'은 오는 20일 오후 9시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19일 신보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되는 만큼, 이번 GV를 통해 '룩스 캔 킬'의 콘셉트와 서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감상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허키 시바세키와 김간지 특유의 위트 넘치는 입담, 안유진의 당당하면서도 센스 있는 대화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9일 타이틀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선공개하고, 26일 동명의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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