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재혼한 남편의 '새 여자'를 공개했다.15일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에는 '새 가족 맞이하는 날 최정윤과 테슬라YL의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정윤은 단정하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오늘 격식을 갖춘 이유는 우리 집에 귀한 손님이 오실 예정이어서 마중 나가는 것"이라며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는 날이라 만나러 간다. 설렌다"고 밝혔다.
이어 "굉장히 대단하신 분이다. 오랜 고민 끝에 만남을 가지는 거고, 시간도 걸렸다"며 "이분의 메인 짝꿍은 신랑이다. 신랑의 새 여자"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정윤이 언급한 새로운 식구의 정체는 바로 테슬라 모델 YL 차량이었다. 최정윤은 남편에게 위임장을 받아 차량을 대신 수령하러 간 것으로, 직접 신차를 확인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차량 내부를 살펴보며 "차에 아무것도 없다. 핸들과 모니터만 있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테슬라 유경험자로서 시트 같은 건 딱딱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나는 솔직히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라며 "운전은 정말 편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최정윤은 차량 튜닝까지 마친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기쁨을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최정윤이 가졌다.
이후 최정윤은 지난 3월 5세 연하의 회사원과 재혼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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