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연과 박서함의 알콩달콩 본격 쌍방 로맨스에 불이 붙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 높은 전개에 빠져드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쿠텐 비키)에서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박서함 분)가 드디어 서로를 향한 오랜 진심을 확인하면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먼 길을 돌아 결국 손을 맞잡게 된 만큼 이들의 오랜 관계 속 전환점이 되어 줬던 둘만의 약속들을 되짚어봤다.
# "나 지켜줘" 정우재를 향한 윤하나의 따뜻한 위로, 그 속에 담긴 풋풋한 설렘!
원래의 삶에서부터 윤하나와 정우재는 상대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이를 표현하거나 다가가지는 못했다. 그러나 정우재가 어깨 부상으로 유도를 관두게 되자 윤하나는 "나 지켜줘"라는 말로 실의에 빠진 정우재에게 또 다른 꿈을 꾸게 해줬다.
첫사랑의 풋풋함이 담긴 윤하나의 따뜻한 위로는 삶의 방향을 잃었던 정우재를 경호원의 길로 이끌고, 윤하나를 지키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게 해 둘 사이의 연결고리를 한층 더 끈끈하게 만들었다.

# 정우재의 깜짝 첫 고백 그 후, "다시 고백할게" 미래를 기약한 두 사람!
타임슬립 후 몸이 뒤바뀐 윤하나와 윤하루(장세혁 분)는 의도치 않게 정우재의 정체성에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말았다. 그저 친한 친구일 뿐이었던 윤하루에게서 자꾸 윤하나의 모습이 겹쳐 보였던 것. 이에 정우재는 자신의 감정을 확실히 하고자 원래의 삶과는 달리 윤하나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전해 이 남매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고3으로 각자 중요한 일들을 앞두고 있었던 시기이기에 두 사람은 당장의 일들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 "나 국대 되고, 너도 원하는 대학 붙으면 다시 제대로 고백할게"라며 미래를 기약한 정우재의 말에서는 윤하나를 향한 사려 깊은 마음이 묻어났다.
# "기다리게 하지 않을게" 드디어 통한 진심! 애틋한 빗속 키스로 또 한 번 약속!
그 후 또 한 번의 시간 여행으로 2013년에 떨어진 윤하나는 같은 학교 경호학과에 재학 중인 정우재를 이번엔 배우의 길로 이끌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 이에 함께 연인 연기 연습을 하던 정우재는 윤하나에게 다시 진심어린 고백을 전해 떨림을 증폭시켰다.
뿐만 아니라 우여곡절 끝에 윤하나가 주연인 단편 영화의 남자 주인공 자리도 꿰차게 된 상황. 함께하는 시간들에 행복해하던 두 사람은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앞으로 다신 너 기다리게 하지 않을게. 절대로"라는 정우재의 굳은 다짐과 함께 애틋한 빗속 키스를 나눠 비로소 확실한 새내기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이렇듯 절절했던 짝사랑에서 설렘 가득한 첫사랑이 되기까지 윤하나와 정우재의 오랜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과몰입과 응원을 동시에 유발하고 있다. 몇 번의 타임슬립 끝에 드디어 윤하나와 정우재의 사랑이 이루어진 가운데 두 사람은 앞으로 서로를 어떻게 지켜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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