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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다해, 출산 앞두고 베이비 샤워..선물 쏟아졌다 "사랑 듬뿍"

  • 김나연 기자
  • 2026-10-15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지인들의 축하 속에 베이비 샤워를 즐겼다.

이다해는 15일 자신의 SNS에 "Heaven's Baby Shower"(해븐의 베이비 샤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 세븐 부부가 지인들과 함께 베이비 샤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태어날 아기의 태명인 '해븐'을 주제로 꾸며진 공간에서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베이비 샤워에서는 퀴즈를 비롯해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다해는 "선물 용도를 직접 시연해 주시는 해븐 아버님"이라며 세븐의 유쾌한 모습도 공개했다.

이다해는 "브라이덜 샤워, 베이비 샤워에는 왜 '샤워'라는 단어가 들어갈까. 다들 궁금해져서 찾아봤더니 아기와 예비 엄마에게 축복과 사랑, 선물을 소나기처럼 쏟아준다는 의미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생각지 못하게 정말 과분할 만큼 축복과 선물을 받은 날"이라며 "해븐이는 좋겠다. 태어나기도 전에 사랑을 듬뿍 받아서"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지인들이 해븐에게 쓴 편지를 공개하며 "10년 뒤 해븐이가 직접 읽어보게 될 삼촌, 이모들의 소중한 편지"라며 "사랑이 가득 담긴 타임캡슐이다. 제가 잘 간직했다가 해븐이 10살 생일에 꼭 전해주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다해는 "함께해서 너무 좋았던 하루. 우리 해븐이 축하해 주러 와준 모두 너무너무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고, 오는 12월 출산할 예정으로 2세는 딸이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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