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그룹 에픽하이와 여성 듀오 다비치의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 '미장센'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에픽하이와 다비치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미장센'은 발매 이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1위, 음원 차트 2위에 올랐다. 멜론을 비롯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두 팀의 만남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미장센' 뮤직비디오는 영상 속 장면과 연출을 살펴보는 재미까지 더해지며 곡의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에픽하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자연스러운 호흡을 맞춘 에픽하이와 다비치는 '미장센'으로 실제 음악 협업까지 이어가며 특별한 인연을 완성했다. 이번 성과에는 곡 자체의 매력은 물론, 뮤직비디오의 독특한 콘셉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화제성도 힘을 보탰다.

'미장센'은 에픽하이와 다비치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곡이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두 팀이 만나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실리카겔의 김한주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점도 이슈가 되고 있다.
두 팀은 '미장센' 발매 이후 연이어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다. 다비치는 12월 12일과 13일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에픽하이는 내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첫 KSPO DOME 단독 콘서트를 연다. 첫 협업곡 '미장센'으로 만난 두 팀이 음원에 이어 각자의 무대에서 어떤 음악적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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