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하희라 4번 유산 경험"..최수종, '국민 사랑꾼♥' 된 슬픈 속사정 [유퀴즈]

  • 한해선 기자
  • 2026-10-15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그간의 아픈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64회는 전국 가구 기준 최고 4.8%,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4.7%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화제성에서도 강세를 이어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유 퀴즈'는 10월 2주차 TV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3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서른 개의 가을'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 1호 음악감독 강승원과 약방 전문 가수로 변신한 이기찬, 아시안게임 테크볼 초대 챔피언 이준석 선수,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출연해 유재석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 33주년을 맞이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AI도 인정한 '사랑꾼 남편' 최수종을 둘러싼 악성 루머를 하희라가 직접 해명한 데 이어, 최수종은 "하희라 씨의 네 번의 유산 경험이 없었다면 제 모습은 다른 남편들과 비슷했을지 모른다"며 유산을 통해 아이들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한 사람의 인격체로 태어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유 퀴즈' 녹화 전 모친상을 당한 최수종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최수종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에 끝내 눈물을 쏟았고, 녹화 후 말없이 남편을 품에 안은 하희라의 모습도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4년 전 히트곡 '감기'를 들고 약국 버스킹에 도전한 이기찬의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노래할 수 있는 무대가 많이 줄어들어서 내가 직접 뛰지 않으면 대중에게 알리기 어려워지겠다는 생각에 버스킹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0년대 '어린 왕자'로 불렸던 이기찬은 약방 전문 가수로 변신해 제약사의 러브콜까지 이어지는 근황을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국민 CM송부터 '서른 즈음에'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강승원 음악감독은 고(故) 김광석과의 남다른 인연과 '서른 즈음에'의 탄생 비화를 공개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올해 타계 30주기를 맞은 고 김광석에 대해 "말하는 거랑 생각하는 게 다르지 않았던 친구"라며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시안게임 테크볼 초대 챔피언 이준석 선수는 간절했던 태극마크의 꿈을 이루고 금빛 기적을 일군 여정을 공개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축구선수의 꿈을 접고 테크볼에 도전한 사연부터 250만 원짜리 전용 테이블을 마련하고도 훈련 장소를 찾지 못했던 어려움, 대기업 정규직을 포기하고 훈련에 매진한 과정까지 금메달을 향한 절실한 도전기를 털어놨다. 특히 금메달을 따고도 실업팀이 창단되지 않으면 생계를 위해 다른 일을 찾아야 할 수 있는 비인기 종목의 현실을 전했고, 이에 유재석은 "오롯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다음 방송에는 췌장암 완치 후 돌아온 요리 연구가 심영순,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무림 고수로 활약 중인 배우 강소라, 2026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우승의 주역이자 21년 만에 한국인 NBA 도전에 나선 이현중 선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