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한결이 솔로 데뷔 청신호를 알렸다.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레드버튼 컬쳐스테이지에서 이한결의 첫 솔로 앨범 '노이즈(NO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이한결은 새 앨범 작업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묻자 "뮤직비디오 촬영날에 비가 오면 안 한다는 얘길 했었다. 그럼에도 회사와 같이 소통한 끝에 조금만 찍자고 결론을 내려서 아침부터 출발을 하게 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조금이 아니라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 젖고 사방이 난리가 났다. 다행히 뮤직비디오는 잘 나와서 '잘 되려는 징조가 아닌가?' 싶다"라며 웃었다.
'노이즈'는 타인의 시선과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목소리와 가능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의미를 담은 신보다. 두려움과 망설임을 넘어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이한결 만의 음악적 색깔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번지(BUNZI)'는 끝없이 자신을 붙잡던 두려움과 소음을 뒤로하고 망설임의 끝에서 스스로를 내던지는 순간을 그려낸 트랙이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표현했으며, 반복되는 'BUNZI'와 'Take it to the top now'라는 노랫말 음절이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노이즈'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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