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슈퍼카를 자랑한 가운데 운전 중 사진을 촬영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14일 팝핀현준은 개인 계정에 "오늘 같은 날씨엔 오픈카가 딱이지!!"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팝핀현준은 "구형이라 놀리는 분들 제발 STOP. 구형이라도 매인터넌스에 들어가는 비용 없으면 못 탄다. 911(996)은 다들 헤드라이트 못생겼다고 하던데 개취(개인 취향)임. 볼매(볼수록 매력)이고"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This is Porsche 911(이건 포르쉐 911) 이게 팩트라는 거"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오픈카에 탑승하고 있는 팝핀현준이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사진 속 팝핀현준의 뒤로 횡단보도가 보이고 주변 가로수와 건물 등이 담긴다며, 일각에서는 운행 중 사진을 촬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다만 자동차가 정지한 경우 등은 예외로 규정하고 있어, 사진 촬영 당시 차량의 주행 여부에 따라 법규 위반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이 밖에도 팝핀현준은 소유 중인 고급 슈퍼카와 오토바이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 팝핀현준은 최근 슈퍼카 6대를 보유했지만 2대를 정리해 현재는 4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건물 세 채를 보유 중이라고 전한 그는 전원주택과 아파트, 목포 땅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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