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내조의 여왕에 등극한다.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남편과 남편의 병원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정현은 "요즘 구내식당 밥이 더 맛있다"는 남편의 말에 자극받아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다. 이정현은 트렌치코트, 머플러, 선글라스로 정체를 숨긴 채 남편 병원의 구내식당을 찾았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지난주 100인분 유자된장닭갈비에 이어 100인분 부추무침, 100인분 스페셜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엄청난 대용량에 진땀 흘리는 엄마를 위해 이정현 딸 서아가 나섰고, 이정현은 "의외로 도움이 된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구내식당에 도착한 이정현은 직접 만든 반찬 100인분을 꺼냈다. 이어 "오늘의 하이라이트"라며 의문의 상자를 열었다. 상자 안에는 한눈에 보기에도 살이 꽉 찬 랍스터 100마리가 있었다.
이에 이정현은 "병원 3주년"이라고 설명했고, 이어 본격적인 랍스터 요리를 시작했다. 이정현은 내조를 위해 몸 사리지 않았다. 조리사님들과 함께 100인분 대용량 요리와 배식을 책임진 것은 물론, 바지를 걷고 설거지까지 앞장서서 한 것. 이를 본 구내식당 조리사님들과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입을 모아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전언이다.
한편 '편스토랑'은 15일 2026 프로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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