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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풍자, 성형 비용만 1억 5천만원↑..최근에도 수술 "미니 거상"

  • 최혜진 기자
  • 2026-10-13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그간 한 성형수술 비용을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최근 수술한 성형 최초공개부터 부작용까지 성형비로 아파트 한채 값 날린 사람들의 성형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풍자는 "나는 이마 했다. 이마는 보형물 했다. 그거 하면서 눈썹 뼈 절삭을 했다"며 "보형물을 많이 넣으면 공룡 같아져서 이 보형물과 걸맞게 절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눈도 했다. 완전 절개다. 여기서 뒤트임도 했다"며 "근데 뭔가 눈이 살쾡이 같아서 듀얼 트임(뒤트임+밑트임)을 했다. 근데 바로 부작용이 왔다. 눈 밑 살이 말리기 시작해서 속눈썹을 찌르더라. 그래서 눈하안검을 했다. 그렇게 눈을 4번 했다"고 전했다.

풍자는 "코는 5번 했다. 지금 2~3년 전 한 코다"며 "요즘 살을 확 빼고 있으니까 코가 달라진다. 코가 너무 높아진다. 요즘에 사람들이 코 다시 했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트랜스젠더인 풍자는 "나는 특수한 사안이니까 밑으로 내려간다. 마음(가슴) 3번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턱 지흡(지방 흡입) 3번을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풍자는 "현 지금 촬영 기준으로 40kg가 빠졌다. 빠지면 어쩔 수 없이 살이 늘어진다. 고민을 좀 많이 하나가 미니 거상을 했다. 귀로 당겼다. 정말 살짝 당겼다. 근데 귀 흉터를 보고 아는 사람은 알더라"며 "미니 거상 하면서 눕는 김에, 잠시 정신 잃는 김에 (이중턱을) 묶었다"고 밝혔다.

풍자는 성형수술 비용도 공개했. 그는 "나 같은 경우 특수한 상황이 있어서 금액이 크다. 가슴 수술은 재수술이 기본이 1500만원이었다"며 "나는 우선 '억'은 넘는다. 그래도 미니멈 1억 5000만원이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시술로 따지면 한 4000~5000만원 되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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