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수염 붙인 비주얼에 놀림을 받자 발끈한 모습을 보였다. 13일 스윙스는 개인 계정에 "숏폼 드라마 광안의 남휼"이라며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진스낵 숏드라마 '광안 : 세자의 여자'에서 세자 이현(성준 분)의 벗이자 호위무사 남휼 역을 맡은 스윙스의 모습이 담겼다.
스윙스는 턱과 코 밑에 수염을 붙인 비주얼이다. 붉은색의 무사 복장을 갖춰 입은 그는 위풍당당한 풍채를 과시하고 있다. 두 손으로는 묵직한 도검을 꽉 움켜쥔 모습이다.
하지만 스윙스는 자신의 비주얼을 놀리는 듯한 네티즌들 반응을 의식한 듯 "카피바라라 그만 놀리라 했다"는 글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래퍼로 데뷔했던 스윙스는 최근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아브라함 역을 맡으며 배우로 본격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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