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2세 계획을 밝혔다. 박세미는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습니다"라며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다. 혹시라도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나 드디어 시집간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웨딩 사진 속 박세미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남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예비 남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와 지인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발레리나 윤혜진은 "너무 축하해요. 무조건 더 예쁜 딸 낳아라. 근데 사랑받아서 더 예뻐졌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박세미는 "감사하다. 지온이 같은 예쁜 딸 낳고 싶다"고 화답했다. 특히 "사랑받아서 더 예뻐졌다"는 윤혜진의 말에는 "코를 다시 했다"고 유쾌하게 답하며 "잘 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지혜 역시 박세미의 결혼을 축하했고, 박세미는 "언니네처럼 예쁜 부부 되겠다"고 답했다. 랄랄이 "너무 예쁘다"고 축하하자 박세미는 "나도 빨리 아기 낳을래"라며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임라라, 장성규, 서동주, 김지유, 송하빈, 이용주, 심으뜸 등 동료들이 댓글을 통해 박세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편 박세미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 '여러분 저 시집 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PT를 담당한 트레이너의 소개로 만났으며, 예비 신랑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박세미보다 1세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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