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7%대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2회는 7.6%(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0일 첫 방송이 기록한 5.3%보다 2.3%P 상승한 수치다. 단 한 회 만에 시청률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상승세에 올라탔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2회에서는 유소란(김현주 분)의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 암살 작전에 변수가 발생한 가운데, 그를 노리는 또 다른 인물 금석중(감우성 분)의 정체가 드러났다.
여기에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가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하면서 새로운 관계 변화도 예고했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2회 만에 7%대까지 치솟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게 된 '100일의 거짓말'이 향후 두 자릿수 시청률까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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