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 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과 팬덤 아미(ARMY)를 향해 각별한 감사를 전했다.
찰리 푸스는 1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내한 공연 '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날 찰리 푸스는 정국과 협업한 메가 히트곡 'Left And Right' 무대를 열정적으로 꾸미며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대를 마친 직후 그는 관객들을 향해 정국을 직접 샤라웃하며 국경을 뛰어넘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덤인 아미를 향해서도 "땡큐"라며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아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찰리 푸스와 정국이 함께 한 'Left And Right'는 2022년 6월 발매됐다. 이후 2023년 5월 이 곡은 미국 저작권 단체 BMI(Broadcast Music, inc.)가 손꼽은 '올해 가장 많이 연주된 노래'(Most-Performed Songs of the Year)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Left and Right'는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7주 연속 차트인 했을 뿐만 아니라 '2022년 최고의 컬래버레이션 노래 17선' 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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