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시미즈가 댄서 겸 구두 브랜드 CEO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전파를 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아이브 퍼포먼스 디렉터로 3년째 전담 일을 하고 있는 시미즈가 출연했다.
그는 "무대의 퀄리티를 높이는 퍼포머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잘 추는 분들, 실력 좋고 야무지고 인성 좋은 분들을 본다. 길게 활동해야 하니까. 그런 면에서 서운하지 않게 준다"며 통 큰 인성을 알렸다.
매니저 대신 후배 댄서들은 시미즈에 관해 "일 중독이다. 언제 쉬는지 모르겠다. 업무 연락을 밤낮없이 보내는데 밤낮없이 답장을 준다. 안 자고 일만 하는 것 같다"고 평했다.
심지어 시미즈는 댄서 말고 구두 브랜드 CEO라고. 구두 사업 디자인이랑 마케팅 일도 하고 있다는 그는 연 매출 6억 원을 올리기도 했다. 에스파, 아이유, 블랙핑크도 신고 올해 월드컵 개막식 때 리사도 신었다고.
시미즈는 "대학 졸업 전부터 구두 사업을 시작했다. 30만 원 갖고. 마이너스를 줄이려고 집에서 제품 포장을 했다. 그땐 바퀴벌레랑 같이 살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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