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리가 송지호와 결혼을 앞두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소리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웨딩 촬영 드레스 피팅. 드레스가 날개 맞네요.. 뭐가 제일 잘 어울리나요? (부끄)"라는 메시지와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여신으로 변신해 있다. 실크면 실크, 비즈면 비즈, 벨라인이면 벨라인, 머메이드면 머메이드까지 찰떡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김소리는 배우 송지호와 오랜 교제 끝에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앞서 그는 "앞으로 기쁜 일도, 힘든 일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잘 돌보며 살아가겠다"며 "저희가 받은 사랑도 흘려보내며 살아가고 싶다.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한편 김소리는 2016년 여성 듀오 코코소리로 데뷔해 그룹 리얼걸프로젝트(R.G.P) 활동했다. 연애 예능 '썸바디2',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 서바이벌 예능 '믹스나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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