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함소원이 숱한 구설수에도 여전히 이혼한 전 남편 진화와 스스럼없이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다.
8일 함소원은 개인 SNS에 "#전남편 #판빙빙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남편!"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함소원은 "이틀 전 전 남편에게 연락이 왔다. 이번 주 자기 보기 힘들 거라고. 콧방귀를 뀌었다. 또 연락이 왔다. 자기 부산이라고. 콧방귀를 또 뀌었다. 여자랑 있다고 연락이 왔다. 또 또 콧방귀를 뀌었다. 판빙빙 배우 보러 부산 간 것이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진화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 "나보다 이쁘다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이 없다. 진화 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 서울 오기만 해봐라!"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나 2022년 이혼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당시에는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방송 당시 진화의 모친이자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중국에 살고 있는 막냇동생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실제 막내 이모가 아닌 함소원이 대역으로 통화한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외에도 함소원, 진화 부부의 중국 시댁 별장이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함소원의 조작 의혹이 연달아 쏟아졌다. 결국 이같은 논란을 이기지 못하고 '아내의 맛'은 2021년 폐지됐다.
2024년 8월에는 진화가 개인 SNS에 "함소원이 때렸다"면서 피투성이인 얼굴 셀카를 업로드해 가정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내 "오해의 글을 잘못 썼다. 함소원은 나쁜 사람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라"라며 돌연 입장을 번복해 논란이 일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