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유닛 결성 과정에서 겪은 갈등을 털어놨다.6일 유튜브 웹예능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너는 기브만 해 내가 테이크 할 게'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하며 두터운 우정을 쌓아왔지만, 유닛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한과 조슈아는 유닛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당시 서로가 확실한 의사를 표현하지 않아 상대방이 자신을 '간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정한은 조슈아가 유닛 활동을 하고 싶은 것인지 아닌지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는다고 느꼈고, 조슈아 역시 정한의 태도를 보며 비슷한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서로의 진심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상대가 먼저 확실하게 이야기해주기를 기다렸던 것.두 사람은 이후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같은 마음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오해를 풀게 됐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함께한 두 사람도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는 이야기에 장도연 역시 흥미를 보였다.
한편 정한과 조슈아는 세븐틴의 새 유닛으로 뭉쳐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