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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강경헌, 子 배지완 결혼에 적극..김나은과 식사 자리 마련

  • 최혜진 기자
  • 2026-10-05
'엄마가 미쳤어요' 강경헌이 아들 결혼에 팔을 걷어붙인다.

5일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극본 나승현, 연출 성준해)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6회에서는 둘째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의 심상치 않은 상황을 마주한 조미미(김희정 분)와 아들 차도윤(배지완 분)의 짝을 직접 찾아 나선 전진희(강경헌 분)의 극과 극 모자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선 방송에서는 조미미의 큰아들 강강남(강은탁 분)이 이혼 후 딸 강수아(김래온 분)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면서 미미네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엎친 데 덮친 격 미미는 늘 가족의 자랑이었던 둘째 대치의 집을 찾았다가 곳곳에 붙은 압류 딱지를 발견하고 또 한 번 충격에 빠졌다. 한편 진희는 아들 도윤의 결혼에 관심을 보이며 부하 직원 강예리(김나은 분)를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미미는 강대치가 자신에게 숨겨온 비밀을 추궁한다. 대치는 회사 선배를 따라 투자에 나섰다가 실패했다는 사실을 털어놓고, 예상치 못한 고백에 조미미의 표정은 굳는다.

그런가 하면 전진희는 아들 도윤의 결혼을 위해 직접 나서기로 한다. 남편 차인성(남성진 분)과의 결혼기념일 식사 자리에 강예리를 초대한 전진희는 두 사람을 이어주려 한다. 영문도 모른 채 식사 자리에 나온 차도윤은 전진희의 의도를 알아채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진희가 예리를 아들의 짝으로 점찍은 데에는 남다른 속내까지 숨겨져 있다고 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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