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출연자 경수(이하 가명)이 '선배의 참견' 출연 소감을 전했다. 5일 경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 촬영마다 스틸컷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가끔 촬영 때 찍힌 사진들을 보면 그때의 즐거웠던 분위기가 떠오른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채널 '선배의 참견' 현장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자친구인 순자와 함께 편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수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기 위해 늘 힘써주셨던 스플스 연출 피디님들과, 매 화 애정을 가지고 편집에 힘써주셨던 스플스 편집 피디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리고 일일이 인사드리지는 못했지만 따뜻하게 반겨주셨던 스플스 국장님, 팀장님, 모든 팀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뭐라고 감히 이런 소회를 남기나 싶기도 하지만, 두 달 남짓의 시간이 저에겐 뜻깊은 시간이었기에 글로 남겨두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경수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매주 금요일 열심히 '선배의 참견'을 시청해주시고 일일이 댓글도 달아주셨던 시청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말 큰 힘을 받았다"며 "저희는 다시 또 현생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자와 경수는 지난 5월 막을 내린 ENA, 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 중이다.
이후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SBS Plus 스플스'에서 공개되는 '선배의 참견'에 출연해 31기 비하인드, '나는 솔로' 리액션 등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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