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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뼈말라' 유행에 소신 "그렇게 못 살아..나이 들수록 근육 필요"[뉴저지]

  • 허지형 기자
  • 2026-10-04
배우 손태영이 '뼈말라' 유행에 소신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 6년 차 손태영 뉴요커들도 줄서서 먹는 핫플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태영은 유튜버 썸머썸머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썸머썸머는 "한국에서도 건강, 탄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호리호리해야 되고 기본적으로 그러긴 했지만 지금 또 트렌드가 역주행하고 있다"며 "위고비랑 마운자로가 나오면서 완전 '뼈말라'가 옛날보다 더 심해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미디어가 진짜 무서운 게 처음 봤을 때는 너무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보면 그게 또 예뻐 보이더라"라며 "저도 다이어트약이 너무 궁금했는데 안 알려진 (부작용이) 너무 많더라"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는 3년 전에 경도 비만이 나와서 그때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근육량이 많아졌지만 지금 더 많이 먹고 있다. 운동하다 보니까 더 재밌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태영도 공감하며 "우리 나이가 되면 건강해야 한다. 난 절실하게 느낀다. 뼈말라로는 못 살아간다. 애를 케어를 못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짐 다니다가 필라테스도 같이 하고 있다. 나는 살을 빼고 이런 것보다 건강해지려고 한다. 강도를 세게 하지 않는다"며 "나이가 들수록 엉덩이랑 허벅지 근육이 있어야 몸을 지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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