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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던 최강희, 매니저도 생겼다 "스토커 4명 있어서" [전참시][★밤TView]

  • 박소영 기자
  • 2026-10-03
'전참시' 최강희가 5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하게 됐다.

3일 전파를 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최강희는 "연극을 하게 됐다. 제가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행복하지 않고 긴장감과 압박감이 커졌다. 큐사인 받고 연기가 안 된 적이 있었다. 모르는 척 지나갔는데 또 그랬다"며 5년 전 했던 은퇴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여러 가지 일과 함께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 관두고 깨달았다. 아 내가 연기를 좋아하는구나 싶더라. 이번에 연극 '클로저'를 하게 됐다. 연극은 처음이다. 운명인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특히 최강희는 "복귀를 고민하던 시기에 작품이 안 들어왔는데 이 작품을 만나게 됐다. 운명 같다. 매일 연습하는데 행복하더라. 저는 이제 좋아할 일밖에 안 남았다. 너무 행복하다"며 5년 만에 복귀하게 된 벅참 소감을 남겼다.

그동안 스스로 업무를 보고 다녔던 최강희. 하지만 이젠 매니저가 생겼다. 알고 보니 송은이의 매니저라는 그에 대해 최강희는 "송은이 언니랑 얘기를 했다. 연기를 시작하게 되면 매니저랑 다니기로. 스토커가 3~4분 있다. 나쁜 의도가 없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무서우니까. 송은이 언니 매니저랑 다니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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