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타잔이 즉흥적인 매력으로 '전참시' 시청자들을 홀렸다. 3일 전파를 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타잔은 합숙소가 아닌 자취방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갑자기 소파에 누워 책을 읽다가 랩을 하는가 하면 젤리 먹방을 펼치는 등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타잔의 매니저는 타잔의 갑작스러운 행동과 변화무쌍한 매력을 언급했다. 실제로 멤버들 사이에서 타잔은 아들처럼 케어해줘야 하는 포지션이라고.
이날 방송에서도 그는 갑자기 복싱장으로 향해 권투를 배웠다. 매니저는 "어느 날 복싱을 하고 싶다고 하더니 바로 등록하더라. 금방 식을 줄 알았는데 꾸준히 배우더라. 하지만 걱정이 된다. 어디 한 군데 다쳐서 올까 봐"라고 걱정했다.
한편 타잔은 지난 1일 올데이 프로젝트로 건국대학교 축제 무대에 섰다. 하지만 공연 중 돌연 관객들에게 등을 보인 뒤 스탠딩석 쪽으로 몸을 던졌다. 관객들이 아티스트의 몸을 받아주는 크라우드 서핑을 시도한 것.
하지만 예고되지 않은 퍼포먼스인 탓에 관객들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타잔은 그대로 맨바닥에 떨어졌다. 타잔은 바로 일어나 노래를 이어나갔고, 오히려 관객들에게 "미안하다. 다치진 않았냐"라고 물은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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