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출신 탑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과 같은 그룹 빅뱅 지드래곤(GD)과 애프터스쿨 이주연의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2일 나나와 탑 양측 소속사는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가 지난 1월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6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들의 공개 열애 소식과 함께 같은 그룹의 멤버들끼리 먼저 있었던 열애설이 재조명됐다.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이주연은 지난 2017년부터 8년 동안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2017년 10월 SNS에 함께 찍은 영상이 올라오면서 점화됐다. 이어 같은 해 11월 하와이 패러글라이딩 및 레스토랑 방문 인증 사진 속 배경이 겹친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2018년 1월에는 매체의 교제 보도가 이어졌다. 이후에도 SNS 게시물이나 자택 내부 인테리어, 반려묘의 소품 등을 통한 '럽스타그램' 의혹이 수차례 제기됐다.
양측은 오랜 기간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모호한 입장을 유지했으나, 지난해 지드래곤 측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했다.
한편, 2006년 데뷔한 탑은 지난 2017년 대마초 흡연 사실이 드러나 활동을 중단했으나 2024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복귀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유닛 오렌지캬라멜로도 큰 사랑을 받은 나나는 2016년 tvN '굿와이프'를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 활발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엔 넷플릭스 '스캔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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