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공식] '암살자(들)' 무대인사, 류혜영·장률·최유리 빠진다.."운영 방식 변경"

  • 김나연 기자
  • 2026-10-02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봉 2주차 무대인사 참석자에도 변화가 생겼다.

앞서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측은 '암살자(들)' 개봉 2주차 무대인사 일정 변경 사항을 공지하며 "10월 3일~4일 류혜영, 장률, 최유리 배우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매하신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관람 및 무대인사 참석에 참고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세 배우가 직접 불참 의사를 밝힌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각 소속사 측은 스타뉴스에 "운영 방식 변경에 따라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암살자(들)' 팀으로부터 연락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류혜영, 장률, 최유리는 당초 예정됐던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하지 않게 됐다.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극 중 일부 설정을 두고 정치권과 관련 단체 등에서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지난달 2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작품이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공개된 기록과 자료 등을 토대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고 설명하며,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거나 극 중 가설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역사적 사건과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만큼 다양한 해석과 비판을 존중한다면서도 "특정한 정치적 목적이나 의도로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