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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갈등→홀로 출산' 서민재 "아들, 이리 금방 클 줄 몰라"..옷 정리 시작

  • 최혜진 기자
  • 2026-10-01
'하트시그널 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아이의 성장에 대한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서민재는 자신의 스레드에 "가을 시작을 알리기라도 하듯 시원한 바람이 분다. 엄마인 저한텐 옷장 정리하란 신호이기도 하다"는 글을 올렸다.

서민재는 "작년에 애한테 입혔던 옷을 꺼내 보니 이제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며 "전 매일 보니 크는 게 체감이 잘 되지 않았는데 옷을 보니 나름 자란 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서민재는 아이가 입었던 옷을 다른 아기에게 나눔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이리 금방 클 줄 모르고 아껴 입히려고 둔 것도, 귀엽다며 칭찬들은 것도 있어 다른 아기가 입고 또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라며 나눔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연락을 당부했다.

또한 서민재는 금전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한 재판매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대기업 대졸 공채 최초 여성 정비사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2년에는 보이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에 서민재는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서민재는 지난해 5월 혼전임신 사실을 밝히며 아이 친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그는 그 해 12월 홀로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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