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장병들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카페 '영웅나라'는 국군의 날을 맞아 육군 백골부대 장병들의 노후 운동장비 교체를 위해 진백골대대에 200만 원 상당의 체육용품을 기부했다.
영웅나라 회원들은 지난 6월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백골부대를 방문해 체육시설과 운동장비를 살피던 중 일부 장비의 노후화를 확인했으며, 장병들이 체력단련에 사용할 새 용품을 마련했다.



백골부대는 임영웅이 군 복무를 마친 출신 부대로, 영웅나라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이 부대에 3200만 원이 넘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누적 기부액은 6600만 원에 달한다.정현주 영웅나라 리더는 "지난 6월 방문 당시 장병들이 사용하는 노후 운동장비가 계속 마음에 걸렸다"라며 "국군의 날을 맞아 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체력단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기부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진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며, 임영웅을 향한 사랑이 사회의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