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박진영이 김유정과 환상적인 케미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방송 공개 전부터 남다른 센스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 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진영과 김유정은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 전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김유정은 우아한 단발머리로 블랙 드레스 자태를 돋보이게 했고 박진영도 블랙 슈트로 댄디한 멋을 배가했다.
다만 이들의 커플 하트샷 촬영은 뚝딱 그 자체였다. 두 사람은 하트 포즈를 해 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 자꾸 엇갈리게 하트를 만들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하지만 박진영의 센스는 돋보였다. '100일의 거짓말' 조형물을 사이에 두고 자리를 잡을 때 박진영은 김유정과 자리를 바꿔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이 한쪽만 머리를 귀 뒤로 넘긴 까닭에 얼굴이 카메라에 잘 보이도록 배려해 준 센스였다.

이처럼 박진영과 김유정은 방송 공개 전부터 남다른 케미로 일찌감치 로맨스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은 극 중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을 하는 이가경 역을 맡았다. 박진영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 사토 히데오(김태웅) 역으로 분한다.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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