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정이랑, 황보라와 일본으로 태교여행을 떠났다. 김지민은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그녀들이 이러고 있는 이유!! 엄청난 게 몰려온다! 험할지도 몰라!! 얼마나 어마무시 할지 감도 안옴!"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지민, 정이랑, 황보라는 오사카 글리코상 앞에서 각자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김지민은 한껏 예쁜 척을 하고 있지만 교복은 입은 나머지 두 사람은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김지민이 임신하기 전 정이랑은 "육아 퇴근하고 맥주랑 한 잔 하면 좋다. 너도 준호씨랑 결혼해서 아기 낳아서 맥주 한잔 하면 행복하겠다"고 덕담한 바 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8세 연상의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의 경사를 맞았다. 김지민은 그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등 꾸준히 2세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임신 소식을 전한 김지민은 SNS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는 사실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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