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석매튜, 박건욱으로 구성된 첫 유닛을 통해 또 하나의 가능성을 입증했다.ZEROBASEONE EMP(석매튜, 박건욱)는 지난 21일 '이엠피 믹스테이프 볼륨 1: 위 디 엑스트라(EMP Mixtape Vol.1: We the Extra)'를 발매하고 유닛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유닛은 석매튜와 박건욱이 작명부터 곡 작업까지 직접 참여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유닛의 정체성을 구체화한 데 이어 첫 믹스테이프의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았다.
특히 ZEROBASEONE EMP는 힙합을 기반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기존 그룹 활동과 또 다른 매력을 발휘했다. 단순히 새로운 조합에 그치지 않고 직접 음악을 만들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명하게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최근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음악을 비롯해 연기, 방송 등 개인 활동을 통해 각자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 가운데 ZEROBASEONE EMP는 창작이라는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색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한편, ZEROBASEONE EMP는 믹스테이프 발매와 더불어 오는 11월 디지털 싱글 발매를 확정하고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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