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강준이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장성규는 28일 자신의 SNS에 "두 번 0점 받고 결국! 08년생 강준이 선수를 보며 인생을 배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야지.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우리 청소년들 파이팅"이라며 극적인 승부 끝에 정상에 오른 강준이를 응원했다.
또 장성규는 과거 강준이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사실을 접한 뒤 "와, 5학년 때 '영재발굴단'에 나왔었구나"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7년 전에 말했던 '1등이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 가장 먼저 찾은 건 '엄마'"라고 덧붙이며 강준의 성장을 축하했다.
강준은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승에서 합계 180.8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경기 도중 두 차례 0점을 받는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도전을 이어가 정상에 오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금메달로 강준은 한국 스케이트보드의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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