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과의 이별을 준비했다.
이솔이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나 이렇게 사랑하는 존재와 완벽하고 영원하게 이별을 앞둔 경험이 처음이라 벌써 너무 힘든데 어떡해야 할까. 어떻게 견디는 거죠"라고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의 반려견 '겨울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못 견뎌요. 못 잊어요. 그냥 없어도 사랑하는 거예요. 제가 기억할게요. 함께 기억 나눠요. 견디는 것도 아니고 눈에만 안 보일 뿐 함께 살아가는 거예요. 저는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걸요. 아주 그립고 아주 많이 보고 싶고 엄청나게 생각나지만 여전히 사랑하고 있어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솔이는 앞서 "연휴에도 산소방", "겨울아 내일 또 만나. 힘 내줘서 고마워 우리 아가"라며 반려견이 심장병 투벼으로 동물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올렸다.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반려견 '광복이', '겨울이'를 키우고 있었지만 두 반려견 모두 심장병을 앓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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