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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 나나, 필러 논란 사과 후 얇아진 입술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9-26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얇아진 입술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나나는 밀라노 패션위크 일정 차 인전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나나는 화이트 풀오버 셔츠에 블랙 숄더백을 매치해 단정한 흑백 조화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턱선에 맞춘 쇼트커트 헤어스타일과 함께 투명한 피부 표현,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특히 최근 불거졌던 '입술 필러' 논란 이후 과도했던 볼륨감이 가라앉고 한층 얇고 자연스러워진 입술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나는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했다. 하지만 작품 공개 후 나나의 도톰한 입술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 "나나의 연기보다 입술에만 시선이 간다"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나나는 지난 2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 입술이 보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줬다면 나의 잘못인 거다. 나의 개인적인 선택이 배우로서 맞지 않는 선택이었던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나나는 "나를 사랑하는 팬들은 나의 혹평들을 보는 게 마음이 아플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하다. 앞으로는 좋은 말들을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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