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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재수술' 노슬비, '모태 글래머' 전효성 겸손 발언에 버럭 "기분 나빠"

  • 최혜진 기자
  • 2026-09-26
MZ무당 노슬비가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실물에 감탄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전, 효성입니다'에는 'MZ무당이 골라준 제 찐 추구미는요…? | 무당이랑 쇼핑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전효성은 노슬비와 만났다. 전효성의 실물을 접한 노슬비는 "사실 다른 방송에서 나온 거 보고 '밤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늘 꾸며주려고 다짐했는데 이미 너무 연예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모를 못 담는다. 사람 얼굴이 요만한 게 말이 되냐"며 "너무 예쁘다. 사진에 안 담긴다"고 전효성 외모에 연신 감탄했다.

또한 노슬비는 전효성에 대해 "제가 봤을 때 어깨가 좁다. 여자가 어깨가 좁으면 관상학적으로 장골이 작기 때문에 끌려다니는 성향이 많다는 거다. 계약이 되든, 일이 되든 내가 잘 안 알아보고 끌려다닐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슬비는 전효성의 글래머 몸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축복받은 거를 외면하지 마라. 지금 오버핏 입을 때 아니다. 이거는 기만"이라고 밝혔다.

이에 전효성은 "솔직히 엄청난 건 아니고, 그냥 있을 만큼 있는 것"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노슬비는 "임플란트 가슴 이식한 사람으로서 되게 기분이 나쁘다"는 농담을 건넸다.

한편 노슬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과거 가슴 성형을 했고, 최근에는 가슴 재수술까지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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