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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미키광수, 유튜브로 떼돈 벌었다 "한 달에 1천만원 이상"

  • 최혜진 기자
  • 2026-09-26
개그맨 미키광수가 유튜브 활동 수익을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부동산 사장님 밥 사줬더니 대박 난 개그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 출연한 미키광수는 "제주살이를 콘텐츠로 하고 있어서 제주도에서 살다가 이 촬영 때문에 올라왔다"고 말했다.

미키광수는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오션뷰를 보면서 공복 러닝 하고 마트에서 회를 사 먹는다"며 "또 헬스장 가서 운동 하고 돌아와서 커피 한잔에 과일 좀 먹고 바다 스노클링 하러 간다"고 전했다.

또한 미키광수는 2005년 데뷔해 올해 22년 차가 됐다고 밝혔다. 현재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인 그는 "제 채널은 시청 기간이 길고 팬 충성도가 있다. 같은 10만 뷰라도 다른 채널 10만뷰와 좀 다르다"며 "유튜브 수익만 해도 한 달에 천만원 이상 찍었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김구라의 뻐꾸기 골프TV'도 그랬다. 수익이 많을 때는 3~4천만원 나오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미키광수는 "근데 아이디어 고갈된다. 또 밤새 편집하다 보면 지치게 돼 있다"며 유튜브 채널 운영의 고충을 털어놨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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