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병규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스타일리스트 고우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캬~ 우리 병규, 배우는 배우구나. 어찌 혼자 120분 동안 그 많은 대사를 다 외우고 눈물 콧물 쏙 빼면서 연기를 그리 잘하던지"라며 조병규가 출연한 연극 '면회' 후기를 전했다.
고우리는 조병규의 모습이 찍힌 사진도 올렸다. 고우리는 조병규에게 도시락 선물을 건넸고, 조병규는 포옹으로 화답했다.
또한 고우리는 "내돈내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동감 넘치는 멋진 반전 연기 아주 혀를 차면서 봤다"며 "연휴 동안 심심하신 분들은 연극 '면회' 강추"라고 전했다.
한편 조병규는 2021년 학폭 가해 의혹에 휘말린 뒤 현재까지 폭로자 A 씨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이런 가운데 그는 최근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조병규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를 통해 "올해는 뮤지컬 '오페라'를 마지막으로 배우 활동을 그만하고, 군 입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조병규는 "사실 2년 전에 카투사를 지원했었다. 영어 시험은 패스했는데, 뺑뺑이에 떨어졌다. 그때 만약에 갔으면 (군대를) 되게 빨리 갔었을 텐데. 근데 만약에 갔으면 '면회'라는 작품을 못 했을 수도 있고 하니까,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육군 쪽으로 (입대를) 생각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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