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기찬이 팬들의 응원에 감격해 눈물을 보였다.이기찬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접한 이기찬이 울컥해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이기찬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소식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응원을 보냈고, 이기찬은 이에 감격한 듯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앞서 이기찬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재석이 형, 유느님, 방송에서 이게 몇 년 만이냐"며 "변함없는 따뜻함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십여 년 만에 재석이 형과 녹화하고 왔다. 2018년 '슈가맨' 했었다. 8년 만이다"라며 오랜만에 유재석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이기찬은 자신의 대표곡 '감기'를 활용한 이색적인 버스킹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약국 앞에서 '감기'를 열창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일명 '감기찬'이라는 별명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기찬은 1996년 데뷔해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감기', '미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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