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아내와 동명이인인 수영 국가대표 박시은을 응원했다.진태현은 24일 자신의 SNS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 결승을 지켜보는 모습을 공개하며 "내가 제일 응원해야지. 박시은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이후 박시은이 은메달을 차지하자 "박시은 선수 대단해요"라며 축하를 전했다.
박시은은 경기 후 "남들 다 쉴 때도 하루도 쉬지 않고 꾸준히 수영만 해왔다"며 그동안의 시간을 떠올리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진태현은 경기 후 눈물을 보인 박시은의 모습과 함께 "어린 친구가 대단하다 못해 존경스럽다. 하루도 못 쉬고 달려왔다는데 단 200m를 레이싱하기 위해 엄청난 고생을 했구나"라며 감탄했다.
수영 선수 박시은은 이날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2초69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종전 한국 기록 2분23초21을 0.52초 앞당긴 한국 신기록이다.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가토 고토미와는 불과 0.12초 차였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