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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류화영, 눈물 흘렸던 결혼식 돌아보기 "아직도 꿈같아..부부 됐구나 깊이 느껴"

  • 최혜진 기자
  • 2026-09-23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 후 심경을 전했다.

23일 류화영은 개인 계정에 "결혼식을 올린 지 벌써 열흘이 지났다"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류화영의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부 입장시 버진로드를 걷다 눈물을 보이던 류화영의 모습,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평생을 약속한 부부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류화영은 "사진과 영상 속 그날의 우리가 아직도 조금은 꿈같은데, 신혼여행을 하며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다 보니 '아, 정말 우리가 부부가 되었구나' 싶다"고 전했다.

이어 "완벽해서 좋은 사람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서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류화영은 "결혼식 날보다 지금, 둘이 함께 여행하며 부딪히고 극복하는 순간들 속에서 우리가 부부가 되어가고 있음을 더 깊이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생 이렇게, 좋은 날도 어려운 날도 함께 지나가자. 우리의 첫 여행처럼, 우리의 모든 날들"이라고 남편을 향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류화영은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2년 팀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영화 '사잇소리' 등에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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