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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부작용→생사 왔다갔다"..'8년 무명 버틴' 트로트 가수, 父 극적 회복 [스타이슈]

  • 박소영 기자
  • 2026-09-22
가수 신성이 투병 중인 아버지의 회복을 기원했다.

신성은 22일 개인 SNS를 통해 "항암 부작용으로 몇 번이나 생사를 왔다갔다 하신 아버지.. 끝까지 정신 안 놓으시고 버티신 덕분에 컨디션 회복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부지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입원 치료 중인 아버지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있다. 암 투병 중인 아버지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남다른 효심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이승윤은 "너의 긍정에너지로 더 좋아지실거야"라는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노지훈도 "아버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신성은 2014년 데뷔곡 '사랑의 금메달'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MBN '불타는 트롯맨'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지난 8월 "6월 말 갑작스런 혈변으로 시작되어 급하게 응급실 달려가 긴급 내시경 결과 위암 4기 판정 받으시고 절망에 빠지셔서 하루하루를 우울해하시던 아버지가 요즘 항암 치료 잘 받으시고 잘 드신 덕분에 검사결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알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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