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가 둘째 딸 시은 양의 첫돌을 맞아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박보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광주에서 가족들과 함께한 시은이의 첫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이어 "시은이 생일은 10월 2일인데 남편 일정으로 당겨서 했다"고 설명하며 가족들과 조금 이른 첫 생일을 축하했다고 전했다.
딸의 SNS 계정에도 돌잡이 순간을 공개했다. 박보미는 "연습 때 그렇게 공을 잡더니, 실전에는 마이크를 잡았어요"라며 예상과 달리 마이크를 집어 든 딸의 모습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 선수 출신 코치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 첫아들 시몬 군을 품에 안았으나, 2023년 5월 아들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박보미는 이후 방송을 통해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가 갑자기 새벽에 열이 나 응급실에 가는데 제 품에서 경기를 일으키더니 축 처졌다. 근처 소방서에 가서 심폐소생술을 하는데 심장이 뛰지 않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박보미는 지난해 10월 둘째 딸 시은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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