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아이브(IVE) 멤버 이서가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MC로 나선다. 2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서는 22일과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진행되는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MC를 맡는다. 또한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23일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서는 소속사를 통해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MC로서 다시 한번 '인기가요'와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렌다"며 "지난 MC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팬분들과 다양한 아티스트가 함께 교감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랜만에 선보일 MC로서의 모습과 아이브의 무대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서는 2024년 4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2025년 10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매회 콘셉트에 맞춘 콩트와 상황극, MC진과 케미스트리는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의 신곡 안무 챌린지를 즉석에서 소화해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다.
이번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에서는 한층 성장한 진행 실력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국내 최정상 K팝 아티스트들과 일본을 대표하는 J팝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매끄러운 진행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잇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MC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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