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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애 3년째' 정은채, ♥김충재와 애정전선 이상 無 "늘 존중하고 응원하는 관계" [인터뷰③]

  • 최혜진 기자
  • 2026-09-22
배우 정은채가 미술가 겸 방송인 김충재와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22일 정은채는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지난 1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극 중 정은채는 시즌 2의 새 얼굴 강력 1팀장 주혜라 역을 연기했다.

정은채는 이번 작품에 출연하며 과거 출연작 '안나', '유어 아너' 등까지 재조명되며 함께 주목받았다.

이와 관련해 정은채는 "너무 기쁘다. 촬영할 때도 너무 좋았던 작품들이고 벌써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렇게 사랑을 받기도 한 게 신기하기도 하다"며 "어쨌든 작품을 애쓰고 공들여서 만든다.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더 봐주면 하는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변 반응에 대해서는 "매 방송마다 피드백이 오진 않는데, 그래도 사랑을 받는 작품은 많이 봐주고 있구나, 잘 보고 있구나 하는 실감을 한다"고 덧붙였다.

정은채는 지난 2024년 열애 인정 후 3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김충재의 반응도 공개했다. 정은채는 "김충재 씨도 늘 일에 서로 존중하고 응원을 해주는 관계라 이번에도 재밌게 봤다고 했다"고 수줍게 전했다.

출연작마다 호평을 얻으며 '타율 좋은 작품'을 선보인 비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은채는 "이걸 하면 전작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 하면서 선명해지는 게 있다. 최근에 하는 몇 작품들에서는 의도해서 다른 작품을 선택해서 하고, 장르적으로도 다르게 했다"며 "이런 것들을 많이 고민하고 선택을 한다. 다행히 사랑을 많이 받아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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