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미모와 완벽한 라이브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9월 19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T-Mobile Arena)에서 개최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2026 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출연,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엔딩 무대를 장식한 방탄소년단은 'SWIM', '2.0' 'MIC Drop'과 'FYA' 등 4곡을 선보였다.
이날 진은 특유의 청량한 미성으로 완벽한 라이브를 펼쳤다. 탄탄한 고음을 포함한 진의 아이코닉한 보컬이 귀를 사로잡으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는 등 관객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방탄소년단이 포토월에서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취재진 쪽에서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들리자 진이 해당 취재진을 향해 영어로 괜찮냐고 묻는 매너 또한 큰 화제가 됐다.

진을 향한 열띤 관심은 공연장 밖에도 이어졌다. 이날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JinxiHeartFestival, JIN ROCKS IHEARTFESTIVAL(진이 아이하트 페스티벌을 뒤흔들다) 등이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3일과 4일(한국 시각)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월드투어 'ARIRANG'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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