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차은우 대화 엿들으려다..'도청 장치 설치' 50대女, 경찰 수사

  • 최혜진 기자
  • 2026-09-19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사적인 대화를 불법 도청한 혐의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서울 용산구 소재의 한 카페 테이블 밑에 도청 장치를 부착해 차은우의 대화 내용을 불법으로 엿들은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23일과 29일 두 차례 해당 카페를 찾아 도청 장치를 설치했으며, 30일 해당 장치를 회수하려다 현장에서 덜미를 잡혔다.

당초 A씨는 현장에서 긴급체포됐으나 현재는 석방된 상태로, 경찰은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이라며 "수사 내용에 대해선 구체적인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