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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 얻은' 레이디 가가, 대리모 통해 엄마 됐다 [스타이슈]

  • 김나연 기자
  • 2026-09-18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40)가 대리모를 통해 딸을 얻었다.

17일(현지시간) TMZ는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가 대리모를 통해 첫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딸 이름은 로즈 빈 폴란스키(Rose Bean Polansky)로, 지난 6월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TMZ는 레이디 가가가 대리모를 선택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면서도, 그가 그동안 극심한 통증과 피로를 유발하는 섬유근육통 투병 사실을 공개해왔다고 전했다.

섬유근육통은 전신 통증과 피로, 수면 장애 등을 동반할 수 있는 만성 질환이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17년 섬유근육통을 앓고 있다고 밝힌 뒤 극심한 통증으로 일부 투어 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한 바 있다.

앞서 레이디 가가는 최근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아기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별도의 임신 소식 없이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대리모를 통한 출산 가능성도 제기됐다.

현지 매체 페이지식스는 지인들의 말을 빌려 "레이디 가가가 육체적으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기쁨에 찬 순간도 있었지만 절망적인 순간도 있었다. 정말 슬픈 시간이었다. 부모가 되기까지 신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는 아직 대리모 출산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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