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을 대놓고 응원했다.
17일 CJ ENM 무비 공식 계정에는 티파니가 변요한의 출연 영화 '타짜'를 응원하는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티파니는 "'타짜' 시사회 방금 봤는데요, 당연히 TEAM 장태입니다"라며 장태 역을 맡은 변요한을 지지하며 웃었다.
이어 그는 "잊지 마시고 추석은 '타짜'입니다"라고 영화 관람을 추천했다.

티파니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는 포토월에서 "'타짜' 파이팅입니다"라고 말해 주목받는가 하면, 약지에 낀 결혼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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