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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옥순 '모태 솔로' 탈출하나..미스터 조 선물에 "최종 선택할 수도" [나솔사계]

  • 윤성열 기자
  • 2026-09-17
'나솔사계'에서 '모태 솔로' 7기 옥순이 첫 연애를 향해 성큼 다가가는 행보로 MC들의 응원을 받는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7기 옥순이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에 마음의 문을 여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미스터 조와 미스터 지의 선택을 받은 7기 옥순은 이날 식당에서 이들과 2대 1 데이트를 한다. 식사 후 7기 옥순은 미스터 지와 먼저 1대 1 대화를 나누고, 이때 미스터 조는 근처 가게에서 귀여운 인형 키링을 구입해 자신의 1대 1 대화 차례에 7기 옥순에게 이를 선물한다.

7기 옥순은 '코 찡긋' 미소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나아가 그에게 "최종 선택을 할 수도 있겠다"고 핑크빛 호감을 표한다.

데이트 후 미스터 조는 인터뷰에서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하지?"라며 "도파민이 팡팡 터졌다"고 고백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7기 옥순 님이 '누군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 이 자체가 엄청난 변화이고, 정말로 박수를 치고 싶다"고 감격한다.

기세가 등등해진 미스터 조는 남자 숙소로 가서 7기 옥순과의 데이트 후기를 자랑스레 전한다. 그는 "목적을 약간 한 80% 달성한 느낌"이라며 여유 있게 웃는다. 그런데 미스터 서는 "(우리 둘) 거리를 둬야 될 수도 있겠다"고 하더니, 자신도 7기 옥순에게 관심이 있음을 알린다. 이에 미스터 조는 "열심히 해 봐라"면서도 불편한 내색을 감추지 않는다.

한편 7기 옥순은 여자 숙소로 가서, 24기 현숙과 26기 정숙에게 미스터 조와의 데이트 후기를 밝히면서 그가 선물한 인형 키링을 보여준다. 24기 현숙은 씁쓸한 미소를 짓고, 얼마 후 공용 거실로 갔다가 미스터 조와 마주친다.

앞서 데이트 선택 때 '0표'를 받아 고독 정식을 먹은 24기 현숙에게 미안함을 느낀 미스터 조는 슬쩍 그를 불러낸다. 그러더니 24기 현숙에게 귀여운 선물을 건네 그녀를 방긋 웃게 만든다. 과연 미스터 조가 두 여자에게 건넨 선물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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