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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5인방, 폭로 나왔다 "악의 축은 김유정x곽동연"

  • 박소영 기자
  • 2026-09-16

'구르미 그린 달빛' 5인방이 서로의 애칭을 완성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 채수빈은 10주년을 기념해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본격적인 여행 시작 전 서로의 애칭을 만들었다.

성깔 있는 초식 동물은 채수빈이었다. 곽동연은 "되게 찰지다. 타격감이 있다. 성깔은 있는데 소리도 크고. 하지만 초식 동물 같다"고 설명했다. 김유정은 오은영 박사로 불렸다. 멤버들은 "잘못하면 오빠들을 혼낼 수 있다. 오은영 박사님 같다"며 막내 김유정을 치켜세웠다.

박보검은 전교 회장을 받았다. 실제로 이번 여행도 박보검이 벌인 일이라고. 김유정은 "곽동연은 장난도 많이 치고 재밌으니까 막내 삼촌 같다"며 막내 삼촌 애칭을 선물했다.

진영은 타격감 굿이었다. "애들은 절 놀리는 걸 좋아한다"며 멋쩍게 웃은 그는 "악의 축은 동연과 유정"이라고 폭로했다. 곽동연은 진영에 대해 "제 자신을 시험하게 한다. 어느까지 받아줄까"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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